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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종류 이렇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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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9. 5. 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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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고양이를 좋아하시나요?

사실 저는 고양이보다는 강아지를 훨씬 더 좋아하기는 했었는데요. 오랫동안 유기묘에 밥을 주는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오래보다가,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그래서 문득 고양이 종류를 찾아봤습니다. 저도 자주 많이 봤는데요.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주변에서 자주 보는 것도 있고 거의 못 본 것도 있었어요.

 

그리고 묘종(?) 이름들이 외국에서 오는 것이 대부분이라 뭐랄까? 지명 이름이 많아서 드라마틱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더라고요. 하바나 브라운이라는 이름도 너무 멋지죠? 새상도 저렇게 어두운 가보더라구요.

통키니즈라는 이름을 들어본적 있어요? ㅋㅋㅋ 오리엔탈 쇼트헤어도 아주 많은 강아지 종류더라구요. 오시캣은 와으 진짜 멋있어 보여요. 저런 점박이 ? 줄무늬 ? 가 너무나 멋진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아주 많은 이름중에 하나가 바로 아메리칸 와이어헤어 제패니즈 밥테일도 많이 본것 같아요. 특히나 밥테일의 얼굴에 한쪽은 까만 바탕이 있는게 너무 특이하고 이쁘더라구요. 샤트룩스를 처음보다 러시안 블루인줄 알았는데 또 다른게 있나 보더라구요.

 

아메리칸 컬 쇼트헤어 요런 종류들은 다 엇비슷한데요. 사실 저렇게 사진을 보면 구별할수 있을지 몰라도 실제로 보면 절대로 알수 없을것 같더라구요. 시베리안이라는 종류도 있었네요. 여러분들도 알고 계셨나요?ㅋㅋ 저는 처음 봤어요. 오늘

 

일본 고양이도 있고, 히말라얀이라는 종류도 따로 있네요. 어린 고양이들만 있어서 크면 어떻게 바뀔지 몰라도 말이지요.

 

그리고 우리가 다 좋아하는 벵갈 고양이..와우, 진짜 호랑이 무늬랑 거의 같네요. 진짜 똑같네요. 얼굴을 가리고 몸만 보면 벵갈호랑이랑 똑같은것 같네요. 그리고 또한 유명한 샴고양이, 진짜 이쁘고 냥냥하게 생겼네요

털 문제만 아니면 페르시안 너무나 키우고 싶어요. 뽀얗고 털도 복실복실 조 하느작 하느작 표정 보세요.ㅋㅋ 그나저나 한국 고양이 종류가 따로 있군요. 여러분들도 따로 있는거 알고 계셨나요? 저는 오늘 처음 봤습니다. 터키시 앙고라도 이쁘게 생겼어요.

노르웨이숲 고양이라는 종류도 따로 있었는데요. 이것도 오늘 처음 봤습니다. 그런데 이름 너무 이름 멋지요. 먼가 노르웨이 라는 말을 들으면 더욱더 멋진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러시안 블루가 드디어 나왔네요. 진짜 회색 너무 이쁘지요. 그나저나 저는 언제 저의 집사생활을 해줄 아름답고 이쁜 고양이 한마리가 생길런지 근데,비슷비슷하게 생긴 고양이종류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잘 아시는 분들은 언뜻보고도 모두 잘 맞추시더라구요.

 

그나저나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중인데 언젠가는 꼭 기필코 집사를 해볼 예정입니다. 하지만, 저 혼자 살 지 않을 바에는 힘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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